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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ong Ryang

김종량

  • 통영바다나무, 옻칠, 나전

    이미혜 (디자인)
    12×27×135cm

고전적인 벽가구인 고비의 형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색면 추상과 같이 치밀하게 분할된 면들은 수직선과 만나 역동성을 부여하고,  

곡면으로 처리된 전면은 각도에 따라 다양한 빛을 발산하는 생동감을 더한다. 

 

푸른 곡면 위로 펼쳐지는 파편화된 나전의 흔적은 갯바위에 부서지는 파도처럼 눈부시게 빛나고,  

추상표현주의의 활기찬 붓질처럼 강렬하다. 

 

이처럼 작가는 다채로운 자개패와 기법을 접목하여  

추상회화를 그리는 색다른 작업방식을 선보임으로써 나전의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했다. 

 

나전의 장식성이 현대적 미감으로 시각적 쾌를 제공함과 동시에 가구의 기능도  

충실하게 디자인된 이작품은 전통의 현대화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1993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 회장(표창패)

1997 중소기업중앙회 회장(표창패)

2010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2010 한국 G20 정상회담 국립중앙박물관 초청작가 전시

2010 밀라노 가구박람회전시

2011 통영문화원원장 (감사패)

2012 통영향토문화상,경상남도 공예품대전, 대상(2회)

        도지사상, 전국 공예품대전 금상,상공부장관상

2012 부띠크모나코미술관전시 <BOUTIQUE BMM>

2018 ’법고창신’展 이탈리아 밀라노​​